무기력한 전 신동, 모험자가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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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일본의 라이트 노벨. 작가는 페모페모산(ぺもぺもさん)[1] , 삽화가는 후쿠키츠네(福きつね).
2. 줄거리[편집]
제도 명문고를 수석으로 졸업하면서도 노동의욕 제로로 니트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일비스. 그런 그는 급기야 여동생 알리사로부터 "일하지 않으면 집에서 추방할거야?"라고 압박당하고 만다.
어쩔 수 없이 일비스가 선택한 직업은 야근이 없고 주 5일도 일하지 않아도 되는 모험가였다! 편한 의뢰를 적당히 해내려고 하는데 약초를 납품하면 "신의 손"이라는 칭찬을 받고 숲을 걸으면 도마뱀으로 착각해 최강종인 드래곤을 쓰러뜨려버려--!?
"이 정도, 평범하지?" 전 신동의 무기력한 니트에 의한 최강의 자각 무쌍담 개막!
— 아마존 닷컴 줄거리.
3. 발매 현황[편집]
4. 등장인물[편집]
- 일비스
본작의 주인공.
5. 미디어 믹스[편집]
5.1. 코믹스[편집]
5.1.1. 발매 현황[편집]
6. 기타[편집]
7. 외부 링크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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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《초급 마술 매직 애로우를 극한까지 단련하면》의 작가이다.